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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국토와 환경보살을 향한 힘찬 발걸음

불교환경연대 정기총회 개최

등록일 18-03-05 15:41 |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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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221일 새로 마련한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3222 블랙매쉬빌딩 3)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과 회계에 대한 감사보고와 결산심의, 올해 예산 심의와 사업을 의결하였다. 김윤길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2017년도 불교환경연대는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진취적인 사업목표와 추진 방향을 세워 시대적인 흐름을 고려한 다양한 현장 활동과 교육, 연대사업을 수행하였으며, 특히 하반기에 공간마련기금 조성사업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반적인 사업 시행과 회계 운영이 적정하였다고 감사결과를 보고하였다.

 

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정관에 따라 상임대표, 공동대표, 감사에 대한 선출의 건이 있었으며 상임대표 법일스님과 공동대표 구완자, 법만스님, 김익중 교수는 유임하고 소천스님, 선오스님, 남궁선 박사가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되었다. 김윤길 감사와 최경애 감사도 유임되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녹색불교&녹색사찰 프로젝트로 전국 사찰을 순례할 것이며 사찰림의 관리와 활용, 사찰 에너지의 재생에너지로 전환과 단열 등 에너지 효율화, 사찰의 지역사회 기여 등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눌 계획이며, 사찰에서 환경법회나 교육 신청 시 강사를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강습지 생명 보존 보호활동으로 지난해 시작한 “4대강 살리기 버드나무 심기를 올해에도 중점사업으로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방생문화로 버드나무 심기를 새로운 신행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찰에 보급할 계획이다. 셋째, 사찰림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지역사회에 공유함으로써 불교의 공익활동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숲해설가양성과 파견활동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숲과함께라는 숲해설가모임을 조직하서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하고 불교계 내부 뿐만아니라 일반 수목원이나 국유림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숲해설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넷째, 재정안정화와 공간 마련을 위한 회원확대와 후원사찰 발굴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울산지부(지원장 정토마을 능행스님)가 신규 지부로 승인되었다. 울산지부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울산 하천 지킴이 활동을 매월 세째주 토요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총회는 7시부터 진행되었고 그 전에 5시에는 새로 마련한 교육장 집들이 의식을 하고 6시 저녁공양을 하였다. 850분경 총회를 마치고 앞으로 2년간 불교환경연대를 이끌어갈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