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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국토와 환경보살을 향한 힘찬 발걸음

재두루미 먹이주기 촬영 후기

등록일 21-02-19 13:57 | 조회 4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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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태방생 재두루미 먹이주기 촬영 및 간소하게 먹이주기활동을 위해 생태방생위원회(이봉규, 이남선, 신동헌)와 함께 파주 오금리 마을 다녀왔습니다.


파주 오금리 마을은 망원경 없이도 눈앞에 북한 초소가 보입니다.

건너편 앞에 북한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지만 긴장감도 돌았습니다.

우리는 경계선 기준으로 자유롭게 보지도 다니지도 못하지만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새들은 추수를 마친 11~12월쯤에 이 지역으로 날아와 논 밭에 추수하다가 떨어져있는 쌀, 밀들의 곡식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떨어져있는 곡식들도 다 먹어 없어지면 그 이후 지속적으로 먹이를 뿌려줘야 이곳을 먹이 있는 곳으로 인식하여 멀리 날아가지 않고도 그 지역에서 충분히 먹고 힘을 비축하여 러시아로 3월 초쯤 다시 날아간다고합니다.

이번 올 겨울은 먹이예산이 충분치 않아 전년도에 비해 먹이주기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실제로 마을을 갔을때에도 새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금리 이장님도 생태연구소 소장님도 하나같이 먹이 후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