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 공동체의날
등록일 20-08-21 15:54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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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불교환경연대 공동체의 날이었습니다
최근 거의 격일로 행사와 활동이 진행되어 정신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무실을 정리할틈이 없었습니다.
본래 한달에 한번씩 공동울력을 한뒤 서로 깊은 나누기를 한뒤 같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10시부터 시작해서 5시에 작업이 끝났습니다
힘들고 번거롭지만 이효상팀장의 힘찬 일성으로 시작하여
앓던이 빠지듯 시원해졌고 사무실이 한층 정갈해졌습니다.
모두 가볍고 시원한 마음. 서로 고마운 마음으로
서로 마음 나누기를 했습니다.
같이 일을 하니 정말 공동체의식이 높아집니다
울력은 우리모두를 더욱 끈끈히 묶어줍니다
한달에 한번씩 빠짐없이 하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