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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국토와 환경보살을 향한 힘찬 발걸음

'2017 지구의 날' 지구하자!

등록일 17-04-25 17:59 | 조회 194

본문

422일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환경음악회, 시민행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대규모로 열렸습니다.

 

지구의 날’(422)은 현재 전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년 참여하는 대표적 환경기념일로서 ‘2017 지구의 날지구하자!”라는 슬로건으로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시와 함께 기획한 행사였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지구온난화, 자원순환, 대기오염, 자연생태, 빈그릇운동 등 주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볼리비아, 에콰도르 주한대사관에서도 지구의 날 포스터 사진전, 지구 어머니 아마존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등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불교환경연대는 한주영사무처장, 활동가 박수영님, 고현진님과 함께 <빈그릇운동>으로 발우공양체험과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사전 예약과, 현장예약으로 4회를 진행했고, 현장 참가자가 초과되어 대기자를 받을만큼 큰 호응을 얻어

마지막 1회를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전체 47개 부스 중 환경연대만 영문브로셔를 준비했고, 발우를 펴주신 상욱스님(비로자나국제선원)2개 국어 진행으로 외국인의 체험도 많았습니다. 발우공양을 지도해주신 상욱스님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비로자나국제선원(무악재)에서 어린이 포교에 힘쓰고 계십니다.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은 사찰음식답게 깔끔한 맛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채식주의 외국인들에게 건강함을 선물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자원 · 에너지 낭비 등 경제가치 손실이 2010년 기준으로 20조원, 2012년에는 2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현실에서 이 중 20%만 줄여도 연간 5조원의 사회 ·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온실가스도 약 400만톤(수입 · 유통 · 조리 및 처리포함)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출처-한국환경공단)

이러한 불교의 전통식사법인 <발우공양><빈그릇운동> 캠페인과 실천을 통해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지구에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고, 굶주리는 북한동포뿐만 아니라, 지구 저편의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이신 법일스님과 유정길위원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가 전국적으로 펼쳐 나가는 것에 대해 의견을 함께하는 나누며 환경보살의 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 ‘2017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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